압인 버스터 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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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레이와 라이더 제 3작인 가면라이더 리바이스의 1호 라이더 리바이와 바이스가 사용하는 무기지만 주로 리바이의 쪽이 자주 사용한다.[1] 이름의 유래는 도장을 찍는다는 의미의 단어 '압인(押印)' + 적을 무찌른다는 의미에서 '버스터' + 가면라이더 50주년 기념으로 숫자 '50'. 압인 버스터라는 이름은 1화에서 바이스가 즉석에서 멋대로 지었다.[2] 한국명은 스탬프 버스터 50.
작중에서는 압인 스탬프 부분이 본체로 등장하며, 해당 스탬프를 손에 찍을 시 스탬프에서부터 무기가 자라나 완성된다. 근데 정작 주인공인 잇키는 이러한 사용법을 몰라서 그런지 1화부터 2화 중반까지는 액스 모드로만 쓰다가, 2화 후반 메갈로돈 데드맨과의 싸움에서 처음으로 총 모드로 사용한 후[3] 총 모드를 가끔씩 사용하게 된다.
2. 각 부위 설명[편집]
3. 기타[편집]
가면라이더 리바이&바이스가 사용하는 무기. 총 형태의 '건 모드'의 사격과 도끼 형태의 '액스 모드'의 참격, 두 가지 운용법을 가졌다. 또한 총구의 스탬프 부분을 분리하여 본체에 압인해서 필살기를 발동한다.
- 가면라이더 기츠 버클 시뮬레이터의 설명문.
- 건 모드의 뒷부분이자 액스 모드의 윗부분의 홈에 오스토데루 해머 50를 장착하면 리바이슬래셔를 만들 수 있다.
- 카부토의 카부토 쿠나이 건과 많이 닮았고 작중 도끼 액션신과 공룡모티브의 전작에서의 사용자라는 설정은 메다가브류를 떠올리게 한다.[5][6] 또한 도끼와 총으로의 변신 기믹은 가면라이더 패러독스의 전용 무기 가샤콘 패러블레이건과 유사하다.[7]
- 전작의 모 1000% 사장처럼 설정에 50과 관련된 내용이 반복되어 들어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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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] A B 바이스탬프 동물 명칭[1] DX 완구의 패키지에 리바이와 바이스가 함께 그려져 있다.[2] 작중 제4의 벽을 처음으로 넘는 건 덤.[3] 액스 모드로 휘두르던 도중 메갈로돈 데드맨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위로 던진 상태에서 백 덤블링으로 회피한 다음 위에서 떨어지는 압인 버스터 50를 우연히 총 모드로 받아서 쐈다. 이때 총탄에 맞고 쓰러진 기프 주니어와 압인 버스터를 번갈아 쳐다보다가 '우린 망했다!'는 것마냥 놀라는 데드맨즈의 반응이 압권.[4] 압인+injector의 합성어. 사전을 보면 injector는 주사기, 주입기 등을 뜻하는 단어이고 jector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붙여 쓰는 것이 옳다.[5] 차이점은 압인 버스터는 모드 변경 기믹 없이 다른 스위치로 바꿔 쓰고 메인 키 아이템인 바이스탬프를 쓸 수 있다는 것[6] 메다가브류는 총이 아닌 바주카.거기다 주로 쓰는 아이템은 셀 메달인데다가 메인 키 아이템인 코어 메달은 가끔가다 한 번씩 쓰일정도이다.[7] 여담으로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는 이번작에서 방영 5주년을 맞았다.